> 청소년 건강> 3분 명상체조의 효과




(결과) 1. 2학년 초의 반 석차가 8개 반중에서 6등 ->1학기말 고사에서는 전체 반 성적이 압도적으로 1등

(결과) 2.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한 민정이의 경우 성적 변화 (중상위권 -> 최상위권으로)
         2학년 초 전체 석차 70등 ->2학년 말 전체 석차 6등
         2학년 초 학급 석차 8등 -> 2학년 말 학급 석차 1등
<민정이의 한 마디>
처음 2학년 올라와서 명상을 했을 땐 처음 해 보는 일이라 이게 뭔가 싶기도 했고 하는 중에도 다른 생각을 하거나 조는 경우가 많았는데 한 두 번씩 계속 하다보니까 방법도 알고 편안해 져서 집중해서 하게 되었다. 명상할 땐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복식 호흡을 하면서 배의 움직임만 생각하면서 하다 보니 명상하는 동안은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시간이 되었다. 이렇게 명상을 하고 나면 크게 느껴지지는 않지만 뭔가 달라진 것 같고 기분이 차분해진다. 그래서 공부를 할 때도 할 게 너무 많아 정신없을 땐 2~3 분간 앉아 명상을 하면서 마음을 차분하게 한 뒤에 다시 시작하곤 한다. 아침시간에 배운 명상 뿐 아니라 아침체조도 집에 돌아와 혼자 공부할 때 졸리거나 집중이 되지 않을 때 목이나 어깨를 풀어준 뒤 다시 시작하면 더 집중이 잘 된다고 느껴진다. 처음에 부정적인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이젠 학교에서 다 같이 하는 것 외에도 집에서 혼자 해 보니 효과가 더 있는 것 같다. 2학년이 끝난 뒤에도 앞으로도 계속 집중이 안 된다거나 너무 정신이 없을 땐 명상과 아침 체조를 규칙적으로 할 계획이다.
2512 신은정

<민정이가 보낸 문자입니다>
선생님! 1년 동안 아침 명상 체조했던 결과 체조가 몸에 습관처럼 배여서 매일 아침마다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해요!!! 좋은 습관 길러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학교에서 못 뵈니까 너무 보고 싶어요. 꼭 자랑스러운 제자가 되어서 선생님 찾아뵐게요. 2012.3.10. 08.49pm.


(결과) 3. 너무 활발했던 지인이의 변화
        중위권에서 상위권으로 게다가 많이 차분해 졌다고 주위에서 놀란대요.
       2학년 초 전체 석차 150등->2학년 말 전체 석차 55등
       2학년 초 학급석차 25등-> 2학년 말 학급 석차 5등

<지인이의 한 마디>
처음 명상을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그저 눈만 감으며 다른 생각들을 했다. 사실 처음엔 무슨 효과가 있는지 왜 하라고 하는 건지 몰랐다. 겉으로는 명상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도 속으로는 온갖 생각을 했다. 하지만 명상을 아침마다 시켜주시는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으실 것이고 딴 생각만 해 봤자 결국 손해를 보는 사람은 나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명상을 할 때 생각을 하는지의 유무’에 대해 선생님께 질문을 해 봤더니 ‘생각을 비우는 것’이 맞았다. 질문 후 부터는 최선을 다해 명상을 했다. 그랬더니 신기하게도 마음이 점차 차분해지는 것을 느꼈다. 이래서 선생님이 명상을 시키시는 것인지 그때 깨달았다. 그래서 그동안 태도에 대한 후회와 앞으로의 태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봤다. 그 결과 나는 내가 차분해지는 것을 느꼈고 마음이 안정되었다.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던 수업도 이해가 갔다. 집중이 잘 되면서 수업이 재미있어지고 공부가 좋아지려고 하고 있다. 심지어 혼자 공부할 때 집중이 되지 않으면 명상을 해 보기도 하였다. 난 소소한 ‘명상’이 나의 집중력, 분위기를 바꾸어 놓을 지는 꿈에도 몰랐다. 앞으로 실생활 속에서도 더 명상을 생활화해야겠다. 심지어 나중에 나의 아이에게도 명상을 알려줄 것이다. ㅋ ㅋ --> 2508 박지인



(결과) 4.그 밖의 학생들의 소감을 들어볼까요?
<수인이의 한 마디>
내가 명상을 시작한 뒤 2학기부터 효과가 나타났다. 처음에는 내 자신도 몰랐는데 친구들이 차분해진 것 같다고 노력하는 것 같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공부도 이렇게 노력하면 될 것 같아서 처음에는 공부 잘하는 친구들의 공부 방법을 들었다. 독서실을 다니면서 공부를 해 보라고 반장이 말해줘서 독서실을 다니기 시작했다. 학교가 끝나자마자 독서실을 가는데 학교가 끝나고 나니 내 자신도 모르게 신나서 공부에 집중이 잘 안 되었다. 학교에서 하는 명상이 생각나서 그냥 눈만 감고 숨을 고르고 시작했는데 확실히 집중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공부를 시작할 때 숨을 고르고 시작하는 습관이 생겼다. 그리고 선생님이 자세를 바르게 하면 몸에서 피로물질이 덜 만들어져서 피곤을 덜 느낄 것이라고 하셔서 자세도 바르게 하였더니 확실히 느낌이 달랐다. --> 2510 박수인

<나희의 한 마디>
처음 명상을 했을 때에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부터 막막했다. 생각을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처음엔 도저히 그게 안 됐다. 그래서 그런지 솔직히 명상 했을 때 하기 싫고 지겨웠다. 하지만 계속 하다 보니 하는 방법도 알게 되었다. 그 뒤론 명상을 한 후 머리가 개운했다. 1학기 때는 생각처럼 성적이 오르지 않았는데 아마 명상하는 방법을 몰라서 그랬던 것 같다. 시간이 흐르고 2학기가 되어서부터 성적이 예상외로 잘 나왔다. 그 이유는 명상하는 방법을 알아서 인 것 같다. 명상을 하고 난 후, 수업을 들으면 수업 내용이 머릿속에서 잘 정리되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잘 외워졌다. --> 2520 오나희


Q. 과학 수업시간 시작 전에 명상체조를 한 학기동안 꾸준히 하고 난 8반 학생들에게 명상체조를 하고 난 후의 느낌을 자유롭고 솔직하게 써 보라고 했습니다. 학생들의 의견을 들어볼까요? 한 반 정원이 35명인데 그 35명의 학생이 대답한 내용들입니다. 무기명으로 자유롭게 써 보라고 했습니다. 모두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긍정적인 대답들입니다.

A.1. 좋았다. 2학기 때도 했으면 좋겠다. 음악 가장 수행 평가때 정말 많이 떨었는데 선생님이 알려준 복식 호흡을 하고 나니 마음이 차분해 졌고 기말고사때도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문제가 잘 풀렸다.

2. 머리가 맑아지고 기분이 좋아지고 차분해져서 계속 했으면 좋겠다.

3. 수업이 좋았고 음악을 들으면서 호흡을 하니 마음이 편안해졌다.

4.차분하고 마음이 가라앉는다.

5. 명상하면서 참 좋았다. 과학시간만 되면 정신이 맑아지는 것 같았다.

6. 마음이 편안해지고 숨이 왔다 갔다하는 느낌이 좋다. 음악을 들으며 호흡을 하면 심리적 안정이 되어 좋다. 시험기간에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이 들어 아주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7. 체조를 하고난 느낌은 머리가 진짜!!! 맑아지고 개운해진다.

8. 몸을 움직이니깐 공부가 더 잘 되는 것 같다

9. 처음에는 약간 황당하기도 했지만 점점 하다보니깐 많이 좋아졌다. 하지만 너무 오래 명상을 하다보면 졸리기도 했다. 그래도 명상과 호흡을 하면 마음이 편해지고 수업이 좋아지기도 했다( 선생님! 졸리울 수도 있어요. ㅋㅋ 체조와 명상 너무 좋습니다 제 모습이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당♡)

10. 솔직히 말해서 체조할 때 정~말로 팔이 안 올라가요 ㅠㅠ 얼굴체조(?)만 했음 좋겠어요 목돌리기랑 이요. 명상은 진짜 좋은데 어떨때는 졸리기도 해요 ㅋㅋ 그래도 좋음 진~~짜루.

11. 명상체조를 하면 집중이 잘 되고 머리도 맑아지는 것 같다.

12. 명상 좋아요 체조도 ㅎ ㅎ 몸을 풀어줘서 괜찮아요 집중도 잘 되는 것 같고 재미있어요.

13. 호흡을 하면 기분이 좀 좋아진다.

14. 체조를 더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체조하면 뻐근했던 몸이 풀리는 것 같아 좋았어요.

15. 체조를 하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고 수업시간도 집중이 더 잘되는 것 같아서 좋다.

16. 호흡하고 체조하는게 평상시보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느낌이 상쾌해진다. 앞으로 더 했으면 좋겠다.

17. 신기해요

18. 좋아요

19. 마음이 차분해지고 머리가 개운해요.

20. 체조를 시험기간이나 평소 공부할 때에도 하면 편안해져서 매일 체조하고 싶다.

21. 명상을 하면 집중이 잘 되어서 좋아요 그리고 배경 음악은 자연의 소리도 좋고 한국적인 음악이 클래식 보다 좋아요.

22. 몸이 뻐근해지고 편해지는 것 같고 명상을 할때 편안하다.

23. 명상이나 복식호흡을 하면 긴강감이 풀려서 차분해지는 것 같다.

24. 정말 산 속 깊은 폭포 앞 바위에서 명상하는 기분이 들고 정신이 맑아지는 것 같고 차분해진다. 2학기에도 수업시간에 했으면 좋겠다. 아직 호흡이 제대로 되는 것 같지는 않지만 연습해야 겠다.

25. 먼저 기분 나빴던 것이 있으면 체조를 하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차분해지는 것 같기도 하다.

26. 과학시간 시작할 때 명상을 하며 호흡도 배우고 자연의 노래 클래식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이 가벼워진다는 것을 느낀다.

27. 체조를 하면 몸이 부드러워진다.

28. 처음엔 아... 하기 싫었는데 이런 마음으로 대충 했는데 막상 하니 구부러졌던 허리도 곧게 펼 수 있고 아팠던 데도 다 나은 기분이 들어 열심히 이제부터 해야겠다.

29. 마음이 편해지고 좋다. 2학기 때도 계속했으면 좋겠고 음악은 자연의 소리가 좋다.

30. 어떨 때는 졸리기도 하지만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은 사실이다.

31. 몸을 움직이니까 좋다.

32. 어깨가 풀리는 느낌이다.

33. 그 전에 화가 났던 일이 조금은 편하고 긍정적인게 느껴지는 것 같다.

34. 마음이 편안해지고 밤에 잠이 안 올때 하니깐 잠이 잘 온다.

35. 명상을 하고 수업을 시작하면 왠지 집중이 잘 되는 것 같기도 하다.



Q. 일주일에 3번 정도 아침 자습 시간에 좀 더 자주 3분 명상체조를 했던 우리반 학생들에게 한 학기동안 자신의 성적이나 성격에 조금이라도 변화가 있었느냐는 것에 대해 의견을 물어보았습니다.

A. 1. 명상을 통해서 마음이 차분해지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한다고 생각하면서 공부해서 성적이 올랐다. 그리고 짧았던 생각이 명상을 통해서 더 깊이 신중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2. 성격이 좀 더 밝아진 느낌이다.

3. 공부를 하려고 하는 마음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다.

4.명상을 하고 나면 쓸데 없는 생각이 정리되고 차분해져서 수업 시간에 집중이 되었기에 성적이 오른 것 같다. 또 엄마와 싸우고 나와서 답답했던 마음이 정화되는 것 같고 기분이 상쾌해 지는 것 같다.

5. 수업시간에 집중이 더 잘된다.

6.처음에는 적응이 되지 않았는데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니까 성적이 많이 올랐다, 그런데 명상을 오래하면 어지러운 것 같다(☞ 깊고 고른 호흡이 원활하게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7.차분한 마음으로 공부를 시작할 수 있게 되어서 학업 성적이 많이 올랐다. 성격은 더 긍정적으로 변했다고 한다.

8. 성적이 향상되었는데 명상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 것 같다.

9. 명상을 해서 머리가 조금이나마 맑아질 수 있는 것 같다.

10. 집에서 혼자서라도 명상을 했더라면 성적이 더 올랐을 것 같다. 그리고 명상을 하고 나면 마음이 조절되는 것 같다.

11. 명상을 하고 나면 잡생각을 안 하고 마음이 차분해지고 짜증이 덜 난다. 그래서 명상이 좋은 것 같다.

12. 명상을 하고 나면 머리가 맑아지는 것 같고 수업에 집중이 더 잘 된다.

13.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기분은 밝아진 것 같다.

14. 전 명상하기 전에는 엄청나게!! 산만합니다!!! 그런데 명상을 하고 나면서 머리가 맑아지고 명상 후 눈을 떴을 때 기분이 좋고 차분해져요.

15. 명상을 하면 머리가 개운해지고 차분해진 상태에서 공부를 하여서 더욱 효과적이이서 성적도 올랐습니다.

16. 성적이 올랐는데 명상의 효과가 큰 것 같다, 나 스스로 꾸준히 하는 습관을 길렀다.

17.명상이 효과가 있을 거라고 믿고(믿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명상만 하면 성적이 오를 거라고 생각만 하면 성적이 오르지 않고 둘 다 열심히 했기 때문에 올랐다고 생각한다.

18. 마음이 편안해지고 집중력이 더 높아지는 것 같다.

19. 명상을 하고 나면 그 전에 화가 났던 마음이 조금은 편하고 긍정적으로 변하는 것이 느껴지는 것 같다.

20 그냥 좀 차분해지는 것 같아요

21. 마음이 정돈된다. 이것 저것 생각했던 것이 차분하게 가라앉고 집중도 잘 되고 집에서도 공부하기 전에 몇 번 했는데 정말 공부가 잘 되었다.

22. 처음엔 호흡하는 방법을 잘 몰라 나도 모르게 숨을 잘 안 쉬어서 좀 힘들었지만 꾸준히 하다 보니까 어느 정도 안정도 되고 하고 나면 차분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집중이 잘 된다.

23. 시간이 갈수록 명상이 좋아졌다. 나는 처음에는 명상이 조금 싫었다. 하지만 명상을 하고 나면 마음이 편안하고 차분해지고 정신이 맑아지는 것 같아서 명상이 좋아졌다.

24. 원래 공부할 때 계속 책상에만 앉아있었는데, 2학년에 들어와서 공부를 하다가 잘 안되면 스트레칭을 하고 공부를 하면 조금 더 잘 되었다.

25. 1학년에서 2학년으로 올라올 때는 들뜨고 차분하지 못 했는데, 2학년 생활을 하면서 명상 때문인지 잘 모르겠지만 내 마음이 차분해졌다.

26. 원래 집중력이 없어서 공부를 못 했는데 선생님이 명상을 하게 하셔서 마음이 차분해지고 집중력이 생겼다. 공부하기 전 1~2분 사이에 명상을 하고 나니 1학년 기말고사때부터 성적이 오르기 시작해서 공부하는데 재미가 생겼다,

27. 나는 2학년 기간동안 공부를 예전보다 열심히 했고 나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찾았다, 또 내 자존심을 무너뜨리는 행동, 말 등 모든 것들에 조심스러워졌고 진로에 대한 고민도 다시 생각해 보고 차분해 졌는데 이러한 변화가 명상 때문인 것 같다.

28. 머리가 맑아진다.

29. 짜증나는 일들에 대해서 마음이 좀 편안해 진다.

30. 어깨가 풀려서 공부할 때 힘이 덜 들고 집중이 잘 된다.

31. 목이나 어깨가 시원해진다.

32. 성격의 변화까지는 모르겠지만 짧은 시간으로 운동의 효과가 생기고 마음이 차분해진다.

33. 몸이 개운해지면서 머리가 맑아진다.

34.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집에 와서도 하고 독서실에서 혼자 공부할 때도 해 보았더니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공부가 잘 되었다.

35. 선생님이 알려주신 체조를 하면 짜증났던 마음이 좀 풀리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