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을 할 때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할 때가 많았다. 그런데 요가를 하고 나서 마음이 진정되고 편안해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요가를 시작하기 전 키와 지금 키가 4cm 차이난다. 집에서 다른 스트레칭도 꾸준히 하긴 했지만 요가가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항상 공부를 하면 허리를 펴지 않고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가에서 허리를 펴는 동작을 하고 나니 집에서 스스로 펴야 된다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되는 것 같다.
영훈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중인 ○정이는 마음도 편안해지고 허리가 펴졌는데 키도 4cm나 커졌다고 어머님께서도 인사말씀을 전해오셨어요*^^*
|
